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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EROPRESS GAME 2015 Final _ review
작성자 한권일 (ip:66.249.82.245)
  • 작성일 2015-12-30 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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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48
  • 평점 0점



AEROPRESS GAME 2015

FINAL.

1219 Sat. 03:00pm

@180 Coffee Roasters







매년 이맘때면 늘 그렇듯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다사다난을 떨쳐버리는 즐거움이 교차하는 분위기를 찾아 헤매곤 합니다. 한 해를 열심히 달려오면서 가까운 이와 만나 조용하고 윤택하게 마무리하며 또 다가올 새해를 축하합니다. 2015 에어로프레스 게임은 이런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연말 분위기에 한껏 취하면서 즐기고 싶다가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마지막 라운드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기세 좋게 음료를 만드는 선수들과 코끝을 스치는 섬세한 아로마를 품은 커피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요? 최대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이번 리뷰는 이미지를 가득 실었습니다. , 그러면 2015년 마지막 에어로프레스 게임이 열리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180 커피 로스터스 팀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적극적인 그들의 손길로 대회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이렇게 든든한 파트너가 어디 있을까요.









빨간 문의 파사드에는 에어로프레스맨이 여기까지 찾아오느라 수고했다고 반겨줍니다. 오늘은 마음껏 즐기다 가라는 파티 호스트의 풍모가 느껴집니다. (잘 놀겠다 전해라~)



















실내에서는 이미 한창 대회 준비 중입니다. 1층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오늘 대회에서 사용할 커피 180 커피 로스터스의 바이올렛 블렌드 커핑을 통해 칼리브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심사에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에어로프레스 커피 평가기준에 최적화한 디자인커피 <에어로프레스 게임 공식 채점표>를 이용합니다.

브루잉 커피 부문에서는 향, 신맛, 촉감, 단맛, 여운, 복합성, 선호도를,

창작음료 부문에서는 팀워크, 커피와의 조화, 표현력, 맛의 완성도, 창작성, 심미성, 그리고 선호도를 평가합니다.

















지하 무대에서도 대회준비가 한창입니다. 대회 공식 배너가 걸리고 공식 기물들이 진열됩니다.올해 에어로프레스 게임 챔피언을 위한 트로피와 부상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도 준비되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레티나헥사필터 #레드실링 #ACME&CO #카플라노 #코만단테그라인더 #커피이큅먼트씰 #에어로프레스코스터

























대회선수와 디자인커피 팀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선수들이 챙겨온 기물들이 테이블에 놓이고 준비를 도와주는 이들의 손놀림도 분주합니다. 그러는 사이 지하의 냉랭한 느낌이 사람들의 발길로 점점 녹아 달아오릅니다.



 












모든 팀의 준비가 끝납니다. 선수는 이제 두 손 모아 담담히 대회시작을 기다려봅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무수한 주마등을 스쳐 지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것도 잠시, MC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로 모두 같은 목적지를 향해 달려 나아갑니다.















기본 추출 레시피 | 외계인 커피


기물

 

오리지널 에어로프레스, 역방향 뜸들임, 오리지널 레티나 헥사필터 역방향, 전동 그라인더 바라짜 Encore 분쇄도 25

 

제조순서

1. 에어로프레스를 역방향으로 둔다.

2. 30g, 원두 25, 80g 순으로 투입 후 45초 동안 뜸을 들인다.

3. 60g을 더 넣고 130초가 되었을 때, 스틱을 이용하여 커피를 깨주듯이 윗부분만 저어준다.

4. 그 후 45~1분 동안 천천히 추출한다.














기본 추출 레시피 | 캡틴 아메리카노


기물

 

오링 장착 튜닝 에어로프레스, 정방향 뜸들임, 티타늄 레티나 헥사필터 정방향, 전동 그라인더 말코닉 과테말라 분쇄도 2

 

제조순서

1. 커피 19g을 투입 후 물 40g을 붓는다.

2. 30초 동안 뜸을 들인다.

3. 커피와의 접촉시간을 조금 늘려주기 위해 추가로 210g의 물을 천천히 부어준다.

4. 1 20~30초에 천천히 커피를 추출한다.

 













기본 추출 레시피 | 커피홍


기물

 

오리지널 에어로프레스, 역방향 뜸들임, 오리지널 레티나 헥사필터 정방향, 전동 그라인더 바라짜 Encore 분쇄도 23

 

제조순서

1. 커피 16g 23 분쇄도로 분쇄하여 에어로프레스에 담는다.

2. 92℃의 물 200ml을 모두 붓고 40초 동안 뜸을 들인다.

3. 뜸을 들인 후 20초간 스틱을 이용하여 계속 저어준다.

4. 레티나 헥사필터와 종이필터를 함께 장착한다.

5. 2 30초부터 1분동안 천천히 추출한다.

 















심사위원들의 커핑 스푼이 잔에 담깁니다.

축제 같은 분위기의 대회장이지만, 자못 진지해질 수 밖에 없는 시간입니다.




















심사 테이블에서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관객을 위한 가위바위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가위, 바위, 보가 그려진 쪽지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쪽지 수가 가장 많은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입니다. 열띤 호응으로 대회의 긴장감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2라운드 창작메뉴 준비시간이 끝났습니다. 1라운드보다 상차림이 푸짐합니다. 창작메뉴는 팀의 개성이 더 도드라지는 음료입니다. MC는 각 팀의 메뉴에 대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창작 음료 레시피 | 외계인 커피


재료

 

홍시, 우유, 설탕, 과일 티백 (다만 프레르 프로방스 과일티)

 

제조순서

1. 과일 티백을 이용하여 시럽을 만든다. (100g, 설탕 50g, 티백 1)

2. 우유와 홍시를 섞은 다음 채를 이용하여 우유만 걸러준다.

3. 미리 추출한 커피를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4. 잔에 과일 티 시럽 20g, 홍시 우유 70g을 레이어가 지도록 담아준다.

5. 마지막으로 쉐이킹이 된 커피를 맨 위에 올려준다.

































창작 음료 레시피 | 캡틴 아메리카노


재료

 

석류젤리, 석류청, 얼음

 

제조순서

석류액으로 만든 젤리를 잔에 담아준다.

얼음 5~7개를 넣어준다.

차갑게 식힌 커피 90g을 담아준다.

얼음과 석류청을 같이 블렌더로 갈아 슬러시로 만들어준다.

잔에 석류 슬러시를 2~3번 담아준다.



























창작 음료 레시피 | 커피홍


재료

 

우유, 코코넛 밀크, 건크랜베리

 

제조순서

1. 우유 250ml70℃로 데워준다.

2. 코코넛 밀크 50ml를 넣어준다.

3. 미니 핸드 블렌더로 밀크폼을 만든다.

4. 커피 75ml를 담은 잔에 데운 우유 120ml와 밀크폼을 넣어준다.

5. 잘게 자른 건크랜베리를 토핑한다.

















이번에도 최종 평가가 이루어지는 동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 세계인의 게임 B.I.N.G.O. MC가 번호를 하나씩 알릴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와 탄식이 새어 나옵니다. 마지막 번호에 3명이 동시에 빙고를 외칩니다. 어쩔 수 없죠. 다시 한 번 가위바위보!










심사위원들의 심사 소감과 총평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됩니다. 우승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주어집니다. 우승은 외계인 커피. 이어서 2등은 캡틴 아메리카노, 3등은 커피홍 팀이 차지했습니다. 한 팀 한 팀 호명될 때마다 격려와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우승 세레모니와 단체 사진으로 2015 에어로프레스 게임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열심히 논 만큼, 열심히 먹고 마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회가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 뒤풀이 파티를 합니다. 대회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서로 가벼운 눈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안부를 물으며 분위기는 금세 화기애애해집니다. 청년 운영 푸드트럭 외식 브랜드인 스테이크 아웃의 음식과 180 커피 로스터스의 필스너 맥주를 곁들이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이번 2015년 에어로프레스 게임을 기획하면서 다양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혼자보다는 같이 만들면서 서로의 협동심을 알아볼 수 있는 2인 팀제, 커피만 만들 것이 아니라 개성을 뽐내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창작 음료까지. 무엇보다 협력 파트너와 함께 한국만의 고유한 커피 이벤트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수고로움. 짧은 여정이었지만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되기 위했던 지난 시간을 조용히 둘러보며 유종의 미를 거둘까 합니다.














인터뷰 | 외계인 커피



| 축하합니다. 1등 하셨어요. 우승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제일 먼저 이 게임을 개최한 디자인커피, 비다스테크 주최 측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아직까지 1등이라는 게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1등 할 각오로 최선을 다했지만 꼭 1등은 아니어도 후회하지 않을 시연을 하자는 것이 저희 목표로 노력했는데 이렇게 1등을 하게 돼서 기쁠 따름입니다.(웃음) 우선 이 에어로프레스 게임은 사장님과 작년 대회 3등을 한 조정훈 바리스타가 추천해주었습니다. 참가를 결심하고 외계인 커피 2호점 직원과 함께 이번 에어로프레스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게임을 준비하면서 에어로프레스라는 추출도구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습니다. 추출도구에 등한시했던 모습을 반성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추출도구에 좀 더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조언을 해주진 사장님과 지인들, 그리고 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에 참여하신 9개 팀 모두 수고 하셨고, 캡틴 아메리카노, 커피홍팀과 함께 좋은 경험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 이번 파이널에서 시연한 창작음료에 대한 콘셉트와 특징을 설명해주세요.

 

이번 파이널에서 시연한 창작음료는 예선전과 같이 음료 한잔에 다양성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플루팅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음료를 농도와 밀도차이에 의해 나뉘게 한 다음 음료를 마실 때마다 색다른 커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추출커피는 에어로프레스로 추출한 진한 농도의 뜨거운 커피를 블랜더에 갈아 커피거품으로 만들어 부드러움과 향을 보다 더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유는 바이올렛 블랜딩이 살짝 무거운 느낌을 주고 있다는 이승진 로스터님 말씀을 듣고 우유에도 무게감을 주기 위해 제철과일인 홍시를 사용하여 우유의 단맛과 바디감을 좀 더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과일티 시럽은 바이올렛 블렌딩의 커피 소개에서 식으면서 베리류의 맛이 느껴진다는 정보를 보고 베리류 맛과 향이 나는 프로방스 과일티를 사용하였습니다. 프로방스티는 산미가 강한 티이다 보니 단맛을 주기 위해 과일티를 우린 티와 설탕을 2:1 비율로 하여 새콤달콤한 느낌이 나는 시럽을 만들었습니다.

 

| 기본 커피 추출과 창작 음료 두 부문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셨어요. 어떤 이유라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좋은 점수를 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점을 받은 이유는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기본추출과 창작메뉴 모두 바이올렛 원두의 로스터인 이승진 로스터님이 OT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기본추출에서는 분쇄도와 수율을 신경쓰고, 창작메뉴에서는 바이올렛 원두의 전체적인 느낌과 맛에 포인트를 맞춰 레시피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 캡틴 아메리카노



| 아쉽게 2등 하셨습니다. 준우승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가 준비한 만큼 대회에서 보여드린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다른 두 팀이 아주 멋있는 시연을 보여줘서 3등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2등 한 것 같네요. 다음 대회는 우승을 목표로 준비해서 1등 소감을 말하겠습니다. (웃음)

 

| 이번 파이널에서 시연한 창작 음료에 대한 콘셉트와 특징을 설명해주세요.

 

솔직히 따로 생각해둔 콘셉트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마트에서 나눠주는 전단지의 석류를 보고서 저희 팀은 동시에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CF송이 떠올랐습니다. 남자 둘이 팀이니 여자분들이 즐겨 마실 수 있는 음료 만들자는 합의로 석류를 이용했습니다. 시음방법은 먼저 빨대가 꽂혀있는 상태 그대로 석류젤리와 커피를 마시고, 그다음 슬러시를 전체적으로 섞어서 단맛을 끌어올리고 석류 향을 극대화해서 마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인터뷰 | 커피홍



| 아쉽게 3등 하셨어요. 홈바리스타로서 참가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3등을 했지만 아쉽지는 않습니다. 그냥 커피가 재미있고 사람이 좋아서 여기저기서 조금씩 배우게 된 것이 디자인커피와 좋은 인연이 되어 대회까지 참가하게 됐습니다. 저희에겐 조금 부담스러운 결승이라는 기회까지 얻게 되어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대회를 통해 많은 새로운 분들과 함께해서 좋았고요. 에어로프레스 게임은 작년부터 쭉 봐왔습니다. 바리스타는 만들고 손님은 마시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만들고 함께 마시면서 커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라서 저희 같은 홈바리스타에게는 참 좋은 자리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계속 참가하고 싶습니다.

 

 

| 이번 파이널에서 시연한 창작음료에 대한 콘셉트와 특징을 설명해주세요.

 

저희 음료의 콘셉트는 시중에서 쉽게 부담 없이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도구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음료입니다. 요즘은 캡슐 머신이나 가정용 머신, 우유 스팀기가 많이 보급됐지만, 여전히 가격이 부담되거나 카페보다 성능이 모자라서 기대하는 만큼의 라테를 만들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제일 간단한 도구로 라테를 만들어보자고 시작했습니다. OT 때 마셨던 바이올렛 커피 라테가 아주 맛있기도 했고요. 라테이면서도 뭔가 개성 있는 향미를 넣고 싶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방탄커피에서 얻었습니다. 코코넛 향이 라테를 더 부드럽게 해주면서 아무 맛도 없는 것 같지만 은은하게 맛의 빈 공간을 채워줍니다. 마치 밋밋한 김치찌개에 MSG한 스푼 넣은 느낌이랄까요? 라면 끓일 때 참치캔 하나 딱 넣은 느낌(?)으로요. 대회장에서는 좀 더 있어 보이려고 '바람같이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느껴진다.'라고 표현했습니다.(웃음) 코코넛 오일이 조금 기름지다 보니까 마시다 보면 느끼해질 수 있는데, 단맛이 좋은 음료라 가능하면 달지 않으면서 깔끔한 맛을 줄 수 있는 크랜베리를 토핑했습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언제나 끝인 줄 알았던 길은 또 새로운 길로 연결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올해의 성공한 보람과 실패의 교훈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다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좋은 마무리가 더 좋은 시작으로 이어지고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다 함께 즐기며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커피문화를 기대하면서 내년 에어로프레스 게임을 준비해봅니다.




Editor | 한권일(sujanpower@naver.com)






첨부파일 TAG2015_Fianl_thumbnail_180.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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